ㅅ
새벽길
by
단풍
posted
May 30,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원작시
김용택
가사
가네 가네 떠나가네 찔레꽃 핀 강길 따라 가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새벽 강물 부르고
덤불같은 우리 어매 손짓에 눈물이 앞을 가려
풀꽃 흐려지는 서러운길 서울길 가네
어매 어매 나는 가네
우리 아배 들길에 두고 만나고 헤어지는
굽이 굽이 섬진강 굽이마다
서러운 눈물 쓸어안고
기적 소리 울리며 서울길 가네
수록앨범
십자가
악보 찾는 중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내 님은 들꽃
단풍
2017.08.18 20:55
내 마음에 담은 사람
단풍
2017.08.11 01:44
내 마음의 꽃
단풍
2019.04.29 01:18
내 마음의 노래
단풍
2019.04.18 01:37
내 맘 속에 사랑이
단풍
2019.04.23 01:50
내 몸의 급수
단풍
2023.08.23 20:08
내 무거운 책가방
단풍
2017.08.21 16:32
내 사람아
단풍
2017.08.22 05:35
내 사람이여, 내 사람이여
단풍
2019.04.29 01:18
내 사랑 민주노조
3
단풍
2017.08.11 01:51
내 사랑 한반도
단풍
2017.08.11 01:52
내 사랑하는 님을 만나면
단풍
2019.04.29 01:19
내 아들에게 무엇을 말하랴
단풍
2017.08.04 12:34
내 애인은
단풍
2017.08.22 05:36
내 어린 친구들에게
단풍
2017.08.06 03:30
내 어머니 내 조국
단풍
2017.08.30 17:21
내 이름은 노동자
단풍
2017.08.18 20:57
내 이름을 불러주오
단풍
2024.05.02 01:26
내 젊은 날의 사랑
단풍
2017.08.06 18:10
내 조국은 하나다
단풍
2023.05.22 02:53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