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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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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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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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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시
김용택
가사
가네 가네 떠나가네 찔레꽃 핀 강길 따라 가네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새벽 강물 부르고
덤불같은 우리 어매 손짓에 눈물이 앞을 가려
풀꽃 흐려지는 서러운길 서울길 가네
어매 어매 나는 가네
우리 아배 들길에 두고 만나고 헤어지는
굽이 굽이 섬진강 굽이마다
서러운 눈물 쓸어안고
기적 소리 울리며 서울길 가네
수록앨범
십자가
악보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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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억새풀처럼 일어나리
단풍
2017.09.13 17:30
언 땅위에서
단풍
2017.08.22 21:16
언덕 가득히 빛되어
단풍
2017.08.18 15:56
언덕 위에 그 방
단풍
2017.08.22 02:22
언덕길
단풍
2017.08.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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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19:17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06 03:25
언제까지나
단풍
2017.08.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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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18 15:57
언제나 언제까지나
단풍
2017.09.1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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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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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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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2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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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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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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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9.04.0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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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17.08.06 03:45
엄마 기다리며
단풍
2017.09.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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