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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 어~ 어~ 어~ 어~ 어~ 어이야~ 어이가 넘자 너와넘 가네 간다네 떠나는 간다네 저문 들 빈 지게 우레미 가네 어~ 어~ 어~ 어~ 어~ 어이야~ 어이가 넘자 너와넘 산천초목도 울부짖는 썩을 세상 영산강 구비물결 따라 떠나가네 어~ 어~ 어~ 어~ 어~ 어이야~ 어이가 넘자 너와넘 한 오백년 사자하고 허리휘게 일허다 반평생 오십줄 세상 하직 웬말인가 어~ 어~ 어~ 어~ 어~ 어이야~ 어이가 넘자 너와넘 너와 넘~~~자 어리가리 넘자 너와넘 너와 넘~~~자 어리가리 넘자 너와넘 이제 가면 언제 올란가 갈 길 먼디 쉬어가소 너와 넘~~~자 어리가리 넘자 너와넘 서울로 간 내 딸년 얼굴 한 번 보고감 여한없고 너와 넘~~~자 어리가리 넘자 너와넘 저 이삭을 따는 내년에 만나보면 내 어떠리 너와 넘~~~자 어리가리 넘자 너와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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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앨범 | 어머니의 손 |
상주 모내기 노래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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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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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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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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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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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 새 땅 하나될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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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전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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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삶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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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농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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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에 선 겨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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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모내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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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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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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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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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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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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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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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기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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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보이는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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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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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사랑...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