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보를 중심으로 노래에 대한 내용들이 서비스 됩니다.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유튜브 등)를 제공합니다.

*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 제공되지 않던 한 글자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ex) ‘꿈꿈’ -> '꿈’으로 검색, '꿈많은 청춘'도 '꿈'으로 검색됨

조회 수 250 추천 수 0 댓글 0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보성
작곡 김보성
가사 1. 사장님 우리 사장님 돈욕심 좀 그만내세요 네?
사우나에 몸보신에 밑빠진 독이잖아요
우리들은 못 배웠지만 할말이 많은걸요
바른말 한다고 나가라시면 아이구 그건 정말 안돼요
우리 마음 천사같지만 화가 나면 무섭다구요

2. 반장언니 감독 아저씨 이제 그만 야단치세요 네?
언니들처럼 아저씨들처럼 때가 묻지 않았잖아요
저임금에 장시간노동 노동3권 어디 갔나요
졸음에 겨워 불량나오면 그게 모두 내 탓인가요
우리들은 일만 할 줄 아는 기계가 아니잖아요

3. 노조도 안돼 단결도 안돼 안돼는게 너무 많아요 네?
사람답게 살겠다는데 부당해고 웬말인가요
이젠 알아요 노동자 권리 싸워야만 얻는다는 걸
아무리 방해해도 우리 갈 길 막을 수 없어
민주노동 꽃피울때까지 단결투쟁 할거에요



(선생님 우리 선생님)

(선생님 우리선생님 이제그만 야단치세요. 네?
우리들이 어리다지만 모든것을 안다구요
매일 속는 우리지만 더이상은 안속을래요
북한이 나쁘다지만 한민족이 아니던가요 (랄라랄라~)
삼각함수 잘모르지만 해방교육 안다구요)
수록앨범 내 짝은 어디에

westory.png

 

?

  1. 29Aug
    by 단풍
    in

    우리의 거리

  2. 01Apr
    by 단풍
    in

    우리의 거리

  3. 18Aug
    by 단풍
    in

    들어나봤나

  4. 19Aug
    by 단풍
    in

    조선노협가

  5. 22Aug
    by 단풍
    in

    마창 단결가

  6. 22Aug
    by 단풍
    in

    불꽃으로 타올라 (이영일 열사 추모가)

  7. 22Aug
    by 단풍
    in

    선포

  8. 28Aug
    by 단풍
    in

    가자! 산별노조

  9. 28Aug
    by 단풍
    in

    웃으며 가요

  10. 29Aug
    by 단풍
    in

    바리케이트 2

  11. 13Sep
    by 단풍
    in

    애벌레의 노래

  12. 22Sep
    by 단풍
    in

    산재추방의 노래

  13. 22Sep
    by 단풍
    in

    선포 2

  14. 26Sep
    by 단풍
    in

    아! 동지여 붉은 태양이여

  15. 20Oct
    by 단풍
    in

    한떨기 들꽃으로

  16. 02Jun
    by 단풍
    in

    전사의 길

  17. 11Aug
    by 단풍
    in

    끝나지 않은 노래

  18. 22Aug
    by 단풍
    in

    우리 이야기

  19. 18May
    by 단풍
    in

    우리 이야기 (선생님 우리 선생님)

  20. 21Aug
    by 단풍
    in

    산하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7 Next
/ 127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