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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
by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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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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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정호승
작곡
이시영
가사
그 깃발 아래로 눈이 내린다
벌써 진달래는 진지 오래다
아무도 이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지 않고
눈길에 발자욱을 남긴자는 괴롭다
벼랑위에 내리는
진눈깨비는
녹는 것이 서러워
또 내리고
그 깃발 아래로
그 깃발 아래로
날리는 눈발
수록앨범
나도 이제 그만 세상 모로 누워버릴까
악보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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