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보를 중심으로 노래에 대한 내용들이 서비스 됩니다.

*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링크(유튜브 등)를 제공합니다.

*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 제공되지 않던 한 글자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ex) ‘꿈꿈’ -> '꿈’으로 검색, '꿈많은 청춘'도 '꿈'으로 검색됨

2022.05.17 11:42

길길

조회 수 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작사 김혜수
작곡 김혜수
가사 길이 보이지 않는다 말하는 사람들에게
워 그들에게 진정 묻고 싶은 말이 있어.
그대 그 길을 찾으려 얼마나 노력했었는지
워 진실로 그대 최선을 다했었는지

그저 눈앞에 펼쳐진 평탄한 길만을 가는 사람들은 없어.
때로 보이지 않는 길을 가고 때론 험하고 거친 길을 가고
그저 세상이 던져준 껍질의 길만을 가는 사람들은 없어
자신의 힘으로 또 눈물로 세상과 부딪혀 가는거지.

하지만, 쉽게 돌아서고 쉽게 잊어가고 쉽게 타협하며 살 수 있지만
그렇게 살아가면 훗날 서로에게 너무 부끄럽지 않겠어.
수록앨범 씨앗을 뱉다

악보 찾는 중

?

  1. 29Apr
    by 단풍
    in

    고요한 아침의 나라

  2. 29Apr
    by 단풍
    in

    교회의 노래

  3. 09Sep
    by 단풍
    in

    가을

  4. 18Aug
    by 단풍
    in

    그 누구

  5. 29Apr
    by 단풍
    in

    기독교 장로회가

  6. 08Aug
    by 단풍
    in

    갈꺼야

  7. 11Aug
    by 단풍
    in

    경의선타고

  8. 18Aug
    by 단풍
    in

    꽃아 꽃아

  9. 28Aug
    by 단풍
    in

    겨울 거리에서

  10. 10Aug
    by 단풍
    in

    꽃향기

  11. 10Aug
    by 단풍
    in

    교사는 노동자다

  12. 10Aug
    by 단풍
    in

    그대 노동자

  13. 29Apr
    by 단풍
    in

    꽃꽃

  14. 27Mar
    by 단풍
    in

    꼬마야

  15. 28Aug
    by 단풍
    in

    건국행진곡

  16. No Image 17May
    by 단풍
    in

    길길

  17. 08Aug
    by 단풍
    in

    가리봉 5거리

  18. 08Aug
    by 단풍
    in

    강철의 형제여

  19. 08Aug
    by 단풍
    in

    고무신 거꾸로 신고

  20. 10Aug
    by 단풍
    in

    국가보안법 철폐가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