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은 좀 어떠십니까.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계획에 따라 움직이고는 있는데, 차질이 많이 빚어졌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밀어붙혀 볼랍니다. 간만에 형님 홈피에 와서 힘얻고 갑니다.
저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계획에 따라 움직이고는 있는데, 차질이 많이 빚어졌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밀어붙혀 볼랍니다. 간만에 형님 홈피에 와서 힘얻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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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승범아 | 종화 | 2003.11.10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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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 [종화] | 2022.08.08 | 55 |
31 | 잘 지내시져... 1 | 단풍 | 2004.03.02 | 55 |
30 | 8월6일 오후 8시 출범식 | 박종화 | 2002.08.03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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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jaju님 반가워요 | 관리자 | 2004.08.28 | 50 |
19 | 질문이에염... 1 | 단풍 | 2004.03.12 | 50 |
끄떡하면 몸이 말을 잘 듣지 않으니 맘고생까지 하는구나 홈피열면 계속나오는 노래를 끌 수 있는 방법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