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4 13:15

쑥쓰럽네요--

조회 수 11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암만 뒤져봐도 통장 계좌번호가 안보이네요..



요즘 노래들은 시대가 그런지, 내용은 가벼운데 따라부르기가 어렵더라구요.. 대중가요에도 그시대를 함께 살아온 정서가 작용하듯이 치열하게 살았던 시기에 부르던 노래가 가슴팍을 칩니다.

그런면에서 종화님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엉뚱하게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왜 있죠! 돌아오세요-- 살아오세요-- 해방의 선물 가슴에 담고, 안어울리게 이노래를 좋아한답니다. 남들은 저 보면 여성전사 노래가 생각난다고 합니다만....

건강하고 음악활동 잘 하시길 바랍니다.
?
  • ?
    관리자 2003.07.25 23:37
    그 노래제목은 북만주간님 이구요
    홈피 첫표지 하단 공지사항에 보시면 계좌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태진 2004.12.31 107
97 올 한해의 창작을 마무리하면서 관리자 2003.08.28 102
96 계획의 차질.... 종화 2002.12.02 102
95 신규가입자분들께 관리자 2007.10.06 98
94 대구댁은 잠좀 자나요? 종화 2002.10.16 98
93 문의드립니다. 1 단풍 2006.03.08 97
92 pullib67님 반가워요 2 관리자 2010.09.01 96
91 공지사항의 복구... 관리자 2004.01.31 95
90 후원회 결산보고드립니다 관리자 2003.07.28 95
89 콘서트에서 관리자 2002.11.23 95
88 메일을 보낼까..하다 대구댁 2002.09.24 95
87 garisany 님 반갑습니다 관리자 2008.12.02 92
86 총무님 바쁘시죠 2 박종화 2002.11.02 92
85 서울에서 종화 2003.05.12 90
84 휘엉청 달은 밝으나... 총무 2002.09.23 90
83 공지사항입니다 관리자 2006.11.02 89
82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2 박종화 2002.11.02 88
81 출범식 결과 공지(개정부분 추가) 관리자 2002.08.16 88
80 Re..선배니임~~~ 종화 2002.08.13 87
79 종화가 앨범을 보내면서 관리자 2011.04.19 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