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알려주지도 않았던 형의 홈페이지를 오마이뉴스 보고 알게 되었으니
제 불찰인지 형의 무관심(?)인지.....
이렇게나마 형에게 글을 적을 수 있어 좋습니다. 자주 올께요..
저번에 뵐때...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아직도 박종화는 청년이구나..
하지만 세월은 못속이나봐요...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형의 얼굴에서 나에게
퇴색되어가는 희망을 봅니다. 건강하시구요...자주 연락드릴께요...
제 불찰인지 형의 무관심(?)인지.....
이렇게나마 형에게 글을 적을 수 있어 좋습니다. 자주 올께요..
저번에 뵐때...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아직도 박종화는 청년이구나..
하지만 세월은 못속이나봐요...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형의 얼굴에서 나에게
퇴색되어가는 희망을 봅니다. 건강하시구요...자주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