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칠현님

by 관리자 posted Aug 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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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누구신지 무척궁금하군요
구체적인 회의 결과와 향후 일정 및 상견례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조직 정비하느라 정신없습니다
새로나온 앨범 배포도 힘든데 장마까지 우리일을 지독스럽게 괴롭히는군요
함께하는 길에 무궁한 발전을 기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