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된 홈피 핑계로 방치해 두고 있었다무심히 들어와 보니 썰렁하구만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 일기라도 써야겠다올려준다는 노래는 아직 소식이 없구만노래창고가 비워져 있으니 참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