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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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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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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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상실감이 큰 야심찬 목표보다
마음의 안정찾기
여유찾기
건강찾기
그리고
.
.
.
무심의 무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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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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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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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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