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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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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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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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
턱 밑에 수염을 달고 다니면서도
수염이 자라고 있는 순간을 본적이 있는가
바로 눈 밑에서
보임을 허락치 않고
말없이 냄새없이 맛도없이
그렇게
돌아보니 불혹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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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조회
잔액조회
200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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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치우다가
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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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심난하구먼
종화
2004.12.07 14:41
행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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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선
2004.12.22 21:03
날씨가 춥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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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2005.01.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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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2005.02.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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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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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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