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륜
by
종화
posted
Oct 27,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연륜
턱 밑에 수염을 달고 다니면서도
수염이 자라고 있는 순간을 본적이 있는가
바로 눈 밑에서
보임을 허락치 않고
말없이 냄새없이 맛도없이
그렇게
돌아보니 불혹이어라
Prev
엊그제 같은데...
엊그제 같은데...
2003.01.31
by
종화
예비군훈련
Next
예비군훈련
2004.09.04
by
종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랑할 수 밖에
종화
2002.09.05 00:29
삼일 낮과 밤
박종화
2002.09.02 15:41
서예전을 마치고
종화가
2009.12.26 16:38
선거가 끝난 뒤
종화
2004.04.16 15:44
세일하는 장례식장
2
종화
2003.11.05 20:10
소포를 싼다
박종화
2002.09.20 21:39
슬럼프
4
종화
2010.12.04 14:04
신바람식구들
종화
2008.05.20 14:45
심난하구먼
종화
2004.12.07 14:41
썰렁~
2
종화
2013.10.06 21:24
아이들
2
종화
2005.05.14 09:01
어느날 취조실에서
종화
2002.11.07 18:02
어쩌면 좋아
종화
2005.09.03 12:10
어쩌자고
4
종화
2004.02.11 16:22
엊그제 같은데...
종화
2003.01.31 14:27
연륜
종화
2005.10.27 22:31
예비군훈련
종화
2004.09.04 14:44
왜그러지
7
종화
2003.08.13 16:21
우물안 개구리
종화
2002.09.12 12:39
우산
종화
2003.11.10 16:56
1
2
3
4
5
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