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2 21:03

행님요~~~

조회 수 43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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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비엔날레 통일 미술제에 유령의 집이라고..이상한 작품 출품했던
동생이오.
전시 마지막날.  우리 함께 술 마셨지요. 형님이 저에게
운전도 시키고..ㅋㅋ (망월동에서 주월동까지)
며칠전 류현수라는 분을 만났소이다.

저하고는 홍대 동문인데..형님을  안다고 합디다.
잘 사시오?? 가끔은  보고 싶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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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화 2004.12.22 22:47
    오메나 반가워라
    어찌 사시는가
    이리도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구만
    가끔씩 잊고 살다가 이렇게 그리운 이름을 들을때
    참말로 보고잡다
    현수도 물론 잘 있겠지
    항상 건강하고 언제든지 광주오면 언제든지 연락한번 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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