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 | 뜨거운 세상을 위해서는 | 종화 | 2002.09.06 | 277 |
| 61 | 2009년 오월의 어머니여 들으소서 | 종화 | 2009.05.16 | 273 |
| 60 | 말 | 종화 | 2009.08.18 | 269 |
| 59 | 눈치보는 나라처럼 비굴한 것은 없다 | 시민의 소리 | 2002.08.17 | 269 |
| 58 | 발끝 | 종화 | 2009.08.24 | 268 |
| 57 | 비가 오고 있습니다 | 종화 | 2008.06.28 | 268 |
| 56 | 촛불이다 | 종화 | 2004.03.18 | 267 |
| 55 | 어서 오시라 | 종화 | 2003.09.18 | 267 |
| 54 | 나무그늘을 위한 발라드 | 종화 | 2002.09.05 | 267 |
| 53 | 지금 | 종화 | 2005.11.04 | 266 |
| 52 | 일미터 사이를 두고 | 종화 | 2002.10.01 | 266 |
| 51 | 노래꾼으로 산다는 것은 | 종화 | 2003.08.29 | 265 |
| 50 | 주고 받는다는 것 | 종화 | 2006.02.03 | 263 |
| 49 | 사랑하는 사람끼리 | 종화 | 2004.02.18 | 262 |
| 48 | 창문을 열면 | 종화 | 2002.10.01 | 262 |
| 47 | 삶이 초라해 진다 | 종화 | 2002.10.01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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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방북시집- 지금도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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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화 | 2002.07.25 | 252 |
| 45 | 겸손과 헌신의 사표를 던진 그대에게 | 종화 | 2002.08.26 | 251 |
| 44 | 우물안 개구리 | 종화 | 2002.09.06 | 250 |
| 43 | 기다리는 모심 | 종화 | 2002.09.06 | 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