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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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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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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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조국이 미제의 꼬붕임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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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너와나 사이에는
종화
2007.09.02 14:37
이런 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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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08:20
촛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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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16:08
이 언덕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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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13:24
나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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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2009.01.21 06:19
아빠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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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2004.11.04 15:27
그대가 곁에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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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3 13:24
당장 멈춰라
종화
2006.11.29 04:34
가슴 따수운 어버이 전사 류락진 동지를 떠나보내며
종화
2005.04.03 21:12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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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05:07
꽃잎으로 가는 길
종화
2007.04.02 16:36
백아산 편지
종화
2007.06.05 21:14
축하합니다
종화
2007.02.04 05:33
금단의 선
종화
2007.10.04 11:31
아름다움이여
1
종화
2007.12.26 16:22
받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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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2002.10.24 17:34
꿈에 대하여
종화
2008.03.23 23:08
혁명과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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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2009.01.14 23:06
너나 쳐 묵으랑께
종화
2008.05.03 21:16
바쳐야 한다 92년 시집
박종화
2002.07.25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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