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 사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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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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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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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사이에는
너와 나 사이에는
노래가 필요 없어
시도 필요가 없어
만나는 것 자체가
노래가 되고
시가 되는
불꽃같은 사이
꽃잎같은 사이
너와 나 사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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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싸가지
이런 싸가지
2006.12.18
by
종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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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20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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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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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이 언덕길을
종화
2008.12.07 13:24
이게 무슨 짓인가 <1 과 2 >
종화
2008.06.01 12:38
촛불이다
종화
2008.06.28 16:08
이런 싸가지
종화
2006.12.18 08:20
너와나 사이에는
종화
2007.09.02 14:37
열정
관리자
2008.12.21 21:53
벌써 일 년입니다
종화
2006.03.26 17:25
님은 갔지만 님이 왔습니다
종화
2009.05.25 20:06
하루
종화
2004.12.23 11:00
우리가 당신입니다
종화
2004.05.29 17:50
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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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2008.12.07 13:25
각본대로 간다
종화
2007.09.02 14:34
날고싶다
종화
2002.10.24 17:33
범민련에 대한 단상
종화
2009.05.15 21:02
무엇이
종화
2004.06.16 14:36
비가 온다면
종화
2008.06.29 01:24
행복할 수 밖에
종화
2008.08.25 15:06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
종화
2004.06.16 13:31
비가 오고 있습니다
종화
2008.06.28 10:21
눈치보는 나라처럼 비굴한 것은 없다
시민의 소리
2002.08.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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