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사이에는
너와 나 사이에는
노래가 필요 없어
시도 필요가 없어
만나는 것 자체가
노래가 되고
시가 되는
불꽃같은 사이
꽃잎같은 사이
너와 나 사이에는
너와 나 사이에는
노래가 필요 없어
시도 필요가 없어
만나는 것 자체가
노래가 되고
시가 되는
불꽃같은 사이
꽃잎같은 사이
너와 나 사이에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 | 젊은이여 분노하라 | 종화 | 2009.11.11 | 412 |
101 | 이렇게산다 우린 | 종화 | 2002.09.06 | 405 |
100 | 무엇이 | 종화 | 2004.06.16 | 404 |
99 | 열정 | 관리자 | 2008.12.21 | 402 |
98 | 하루 | 종화 | 2004.12.23 | 393 |
97 | 우리가 당신입니다 | 종화 | 2004.05.29 | 392 |
96 | 오월 | 종화 | 2004.05.15 | 386 |
95 | 촛불이다 | 종화 | 2008.06.28 | 383 |
94 | 가슴 따수운 어버이 전사 류락진 동지를 떠나보내며 | 종화 | 2005.04.03 | 382 |
93 | 금남로를 걷는다 | 관리자 | 2009.05.15 | 379 |
92 | 망월동을 걷는다 | 종화 | 2003.05.10 | 379 |
91 | 선술집 유물론자 | 종화 | 2006.11.04 | 377 |
90 | 그대가 곁에 있기에 1 | 종화 | 2003.01.13 | 375 |
89 | 이런 싸가지 | 종화 | 2006.12.18 | 374 |
88 | 나의 이유 | 종화 | 2002.10.01 | 361 |
87 | 이게 무슨 짓인가 <1 과 2 > | 종화 | 2008.06.01 | 354 |
86 | 지금 | 종화 | 2009.09.17 | 342 |
85 | 만나야 할 사람은 오지 않는다 | 종화 | 2002.10.01 | 341 |
84 | 이 언덕길을 | 종화 | 2008.12.07 | 337 |
83 | 깊은밤의 데이트 | 종화 | 2002.09.06 | 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