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북핵
햇볕이 얼음을 꽁꽁 얼린다고 하니
모두가 맞장구를 친다
몇몇은고개를 갸웃거리다가도
금새 벌써
맞장구 치느라 개거품을 문다
햇볕이 얼음을 꽁꽁 얼린다고 하니
모두가 맞장구를 친다
몇몇은고개를 갸웃거리다가도
금새 벌써
맞장구 치느라 개거품을 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 | 2009년 오월의 어머니여 들으소서 | 종화 | 2009.05.16 | 273 |
61 |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 | 종화 | 2004.06.16 | 279 |
60 | 뜨거운 세상을 위해서는 | 종화 | 2002.09.06 | 283 |
59 | 실퍼라 | 종화 | 2010.08.17 | 283 |
58 | 행복할 수 밖에 | 종화 | 2008.08.25 | 290 |
57 | 범민련의 길 | 종화 | 2003.11.21 | 292 |
56 | 외로운 뜰을 만들었어요 | 종화 | 2003.06.24 | 299 |
55 | 범민련에 대한 단상 | 종화 | 2009.05.15 | 299 |
54 | 사람이다 | 종화 | 2004.04.16 | 302 |
53 | 잔인한 나라 | 종화 | 2006.06.27 | 304 |
52 | 어디 소리쳐 보시오 | 종화 | 2002.10.01 | 307 |
51 | 나무가 되리 | 종화 | 2012.12.11 | 309 |
50 | 환장하게도 평화롭다 | 종화 | 2003.12.25 | 310 |
49 | 너와나 사이에는 | 종화 | 2007.09.02 | 310 |
48 | 비가 온다면 | 종화 | 2008.06.29 | 313 |
47 | 사람들은 모른다 | 종화 | 2011.02.12 | 314 |
46 | 벌써 일 년입니다 | 종화 | 2006.03.26 | 318 |
45 | 나무만도 못하지 | 종화 | 2006.11.05 | 319 |
44 | 연륜 | 종화 | 2005.10.26 | 323 |
43 | 함께 | 종화 | 2006.05.25 | 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