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나라
by
종화
posted
Jun 27,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잔인한 나라
엄동설한 북풍한설에 얼어붙은 국회의사당 앞
아스팔트 위에서
팔순의 할아버지가 50일이 넘도록
노숙하며 단식을 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내 나라
Prev
절벽에도 꽃은 피고
절벽에도 꽃은 피고
2013.02.01
by
종화
일미터 사이를 두고
Next
일미터 사이를 두고
2002.10.01
by
종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지금
종화
2009.09.17 05:49
주고 받는다는 것
종화
2006.02.03 17:09
제2시집 서글픈 고정관념
박종화
2002.07.25 06:20
젊은이여 분노하라
종화
2009.11.11 10:38
절벽에도 꽃은 피고
종화
2013.02.01 06:13
잔인한 나라
종화
2006.06.27 10:34
일미터 사이를 두고
종화
2002.10.01 23:57
이별이 주는 말
종화
2002.10.01 23:51
이렇게산다 우린
종화
2002.09.06 17:13
이런 싸가지
종화
2006.12.18 08:20
이게 무슨 짓인가 <1 과 2 >
종화
2008.06.01 12:38
이 언덕길을
종화
2008.12.07 13:24
유행의 첨병
종화
2006.06.27 10:33
우물안 개구리
종화
2002.09.06 16:58
우리의 영원한 벗 신은정을 떠나 보내며
관리자
2012.11.10 12:43
우리의 사랑은
종화
2002.09.06 17:01
우리가 왔습니다.
박종화
2002.08.10 21:57
우리가 왔습니다
종화
2002.10.01 23:45
우리가 당신입니다
종화
2004.05.29 17:50
외로운 뜰을 만들었어요
종화
2003.06.24 17:04
1
2
3
4
5
6
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