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륜
by
종화
posted
Oct 26,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연륜
턱 밑에 수염을 달고 다니면서도
수염이 자라고 있는 순간을 본적이 있는가
바로 눈 밑에서
보임을 허락치 않고
말없이 냄새없이 맛도없이
그렇게
돌아보니 불혹이어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님은 갔지만 님이 왔습니다
종화
2009.05.25 20:06
2009년 오월의 어머니여 들으소서
종화
2009.05.16 00:37
범민련에 대한 단상
종화
2009.05.15 21:02
금남로를 걷는다
관리자
2009.05.15 20:56
연재1-자유롭게
종화
2009.04.14 10:39
강
종화
2009.02.24 12:33
나답게
3
종화
2009.01.21 06:19
혁명과 청춘
1
종화
2009.01.14 23:06
열정
관리자
2008.12.21 21:53
겨울나무
2
종화
2008.12.07 13:25
이 언덕길을
종화
2008.12.07 13:24
행복할 수 밖에
종화
2008.08.25 15:06
말하라고
종화
2008.06.29 05:07
비가 온다면
종화
2008.06.29 01:24
촛불이다
종화
2008.06.28 16:08
비가 오고 있습니다
종화
2008.06.28 10:21
이게 무슨 짓인가 <1 과 2 >
종화
2008.06.01 12:38
너나 쳐 묵으랑께
종화
2008.05.03 21:16
꿈에 대하여
종화
2008.03.23 23:08
아름다움이여
1
종화
2007.12.26 16:22
1
2
3
4
5
6
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