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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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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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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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
턱 밑에 수염을 달고 다니면서도
수염이 자라고 있는 순간을 본적이 있는가
바로 눈 밑에서
보임을 허락치 않고
말없이 냄새없이 맛도없이
그렇게
돌아보니 불혹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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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수운 어버이 전사 류락진 동지를 떠나보내며
가슴 따수운 어버이 전사 류락진 동지를 떠나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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