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내려다 본 순간
by
종화
posted
Sep 06, 200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지를 내려다본 순간
박종화
오메
이것이 뭐다냐
여기가 우리 땅이란 말이야
근데 우리가 이제야 왔단 말이야
오늘 가면 다시는 못 온단 말이야
환장 허겄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렇게산다 우린
종화
2002.09.06 17:13
우물안 개구리
종화
2002.09.06 16:58
범민련에 대한 단상
종화
2009.05.15 21:02
사람이다
종화
2004.04.16 14:30
연륜
종화
2005.10.26 12:50
평양방북시집- 지금도만나고 있다
박종화
2002.07.25 06:22
2009년 오월의 어머니여 들으소서
종화
2009.05.16 00:37
외로운 뜰을 만들었어요
종화
2003.06.24 17:04
망월동을 걷는다
종화
2003.05.10 13:11
지금
종화
2009.09.17 05:49
오월
종화
2004.05.15 14:26
지켜야만 될 서글픈 고정관념
종화
2002.09.06 17:09
눈치보는 나라처럼 비굴한 것은 없다
시민의 소리
2002.08.17 19:31
잔인한 나라
종화
2006.06.27 10:34
교수와 거지의 공통점
종화
2006.09.24 16:06
겸손과 헌신의 사표를 던진 그대에게
종화
2002.08.26 04:04
한나라당과 북핵
종화
2006.11.16 14:47
선술집 유물론자
종화
2006.11.04 13:58
2초가 10분을 이긴다
종화
2002.09.06 17:04
발끝
종화
2009.08.24 12:38
1
2
3
4
5
6
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