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내려다 본 순간
by
종화
posted
Sep 06, 200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지를 내려다본 순간
박종화
오메
이것이 뭐다냐
여기가 우리 땅이란 말이야
근데 우리가 이제야 왔단 말이야
오늘 가면 다시는 못 온단 말이야
환장 허겄네
Prev
독불장군은 없다
독불장군은 없다
2002.09.06
by
종화
삶이 초라해 진다
Next
삶이 초라해 진다
2002.10.01
by
종화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기다리는 모심
종화
2002.09.06 16:53
이별이 주는 말
종화
2002.10.01 23:51
독불장군은 없다
종화
2002.09.06 16:45
천지를 내려다 본 순간
종화
2002.09.06 16:49
삶이 초라해 진다
종화
2002.10.01 23:23
현실
종화
2010.12.28 10:07
눈치보는 사람들의 시는
종화
2002.10.01 23:52
통일운동가 문재룡선생 1주기추모에....
종화
2003.08.29 15:07
낙관의 괴력
관리자
2011.09.06 14:16
우리가 왔습니다
종화
2002.10.01 23:45
절벽에도 꽃은 피고
종화
2013.02.01 06:13
노신사는 경거망동 하지 말아야 한다
종화
2012.07.03 12:23
모르고 있다
종화
2002.10.01 23:33
삼촌
종화
2002.10.01 23:16
팽목항에 가면
종화
2014.05.08 18:05
우리의 영원한 벗 신은정을 떠나 보내며
관리자
2012.11.10 12:43
꽃
종화
2013.10.06 21:02
선생님의 바다여
종화
2014.04.07 00:57
나무가 되리
종화
2012.12.11 01:09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텀블벅 진행중)
[종화]
2022.08.08 14:30
1
2
3
4
5
6
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