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미국은 과연 어떤 관계(137년째)인가?

by 림원섭 posted Jun 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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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미국은 과연 어떤 관계(137년째)인가?

1, 1844년 2월 사불호. 그해 5월 서프라이즈호 조선 연안에 나타나 통상을 요구.

2, 1866년 7월 제너럴셔먼호 대동강에 침입, 열강 중 최초로 무력침략 도발. 2문의 대포로 무장한 셔먼호 침입은 조선 연안 탐험을 표방, 실제로는 평양부근의 고분에 묻혀있는 금, 은, 귀금속 약탈하는 한편 불평등 통상관계를 맺는데 목적. 이들은 프레스톤 이하 24명으로 구성.

1865년 9월에 백령도에 몰래 잠입 선교활동을 벌이다 도망친 영국 목사 로버트 토마스가 길잡이 노릇을 하였다. 이렇게 기독교는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다.

3, 1887년 조선상륙
4, 1894-1896년 조선상륙  
5, 1904년 조선상륙

6, 1905년7월29일 - 가쓰라-태프트(The Katsura Taft Agreement). 라고 1905년 미 육군장관 K 태프트와 일본 왜상 가쓰라 사이에 맺은 비밀협약. 미국은 필리핀을 지배하고 일본은 한국을 지배한다는 상호협약이 있다.

7, 1943년 4월 루즈벨트와 영국외상 이든은 워싱턴에서 만난 자리에서 이미 한국의 신탁통치 실시에 의견을 같이 했던 것이다.

8, 대한정책의 기본방침은 카이로 선언은 루스벨트, 처칠, 장개석은 1943.11.22-26, 11.28- 12.1- 4-6, (테헤란) 일본의 전후 영토처리문제 등등. 포츠담회담은 투루맨, 처칠, 장개석들은 1945.7.26일 베르린에서 2차 전쟁 전후처리문제 즉 원자폭탄 사용 암시 및 일본 군국주의 세력 영구제거 등등.

9, 이런 진행은 1945년2월4-11일까지 8일간에 걸쳐 굴지의 휴양도시 얄타(Yalta)에서 미, 루스벨트, 영, 처칠, 쏘, 스탈린 3국의 수뇌들은 전후 처리문제 비밀회담도 있었다. 그 후...

10, 1945년9월9일 날 우리 백성들의 허락 없이 들어왔기 때문에 미국은 침략자이다. 왜!  

a, 1945.9.2.자로 서울 항공에 뿌린 최초의 삐라에는, 일본 오끼나와에서 한반도로 진주한 미 제24군단장 주한미군사령관 하지는 한국민족을 해방민족으로 전혀 인정하지 아니했다. 여기에서 자기의 포고와 명령을 지켜야하며 일본인과 미 상륙에 대한 반란행위, 재산과 각종 시설의 파괴행위는 처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b, 1945.9.9일 포고문에는 미 상륙군에 항의를 하면 “인민을 잃고 아름다운 국토가 황폐화될 것”이라고 협박했으며 사람만 죽이는 공부만 한 직업군인이 군정을 실시한 하지는 군정장관 아놀드로 하여금 성명 속에서 38도 이남의 조선 땅에는 미군정만이 있을 뿐이라고 했다. c, 1945년12월까지 - 한국에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일본 놈들 3만5천여 명 이상이 미군 점령 지역에 남아 있었다.

d, 1945년 9월부터 12월까지 - 이 시기 미군정은 각 지방의 자치기구인 인민위원들에 손을 대기 시작하고, 우파. 민족주의자 일부와 일제 때의 관헌 등을 군정 지방기관에 등용한 후 전 국민의 열망에는 아랑곳하지 않았고 이때 빨갱이로 몰려 엄청 많은 백성들이 죽었다. e, 말하자면 미국은 대 일전과 승리하는 날 남한의 일본경찰은 2만 명 그중 8천명이 한국인이었다. 그런데 이 친일 분자들은 미군의 보호아래 한국인 애국자들을 무지막지하게 살해하고 다녔다.

f, 미군이 남한 땅에 진주한 것은 1945년 9월 8일이였다. 8.15일 해방된 날로부터 약3주 후다. 그때 미군 선발대가 비밀리에 도착하여 미군이 진주하기까지 모든 체제를 변경하지 말고 계속 유지하되 정식 항복할 때 일본 통치기구를 그대로 미군에게 인계하라고 통보하였다. 8.15일부터 3일 동안 중앙청에 휘날리던 태극기가 다시 8월18일 오후에 일장기로 바꿨다.

g, 그러기 전 태평양 방면 미육군총사령관 맥아더는 1945년 9월2일 포고령 제1, 2, 3호를 발표했다. 일본천황의 명령에 의하여 그를 대표하여 일본국 정부와 일본 대본영이 조인한 항복문서 내용에 의하여 나의 지휘 하에 있는 승리에 빛나는 군대는 금일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영토를 점령(침략)한다. 했다.
h, 45년9월9일 포고령 태평양방면 미국육군부대 총사령관인 나에게 부여된 권한에 의하여 나는 이에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과 조선주민에 대하여 군사적 관리를 하고자 다음과 같은 점령조건을 발표한다.
i, 제1조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 영토와 조선 인민에 대한 통치의 전권한은 당분간 나의 권한 하에서 시행한다. 등등 6조까지 날렸다. 특히 미 상륙군에 항의를 하면 “인민을 잃고 아름다운 국토가 황폐화될 것” 이라고까지 경고했다. 이렇게 무자비한 공격으로 한국 민중과 국토를 죽이고 파괴하겠다는 무서운 경고였다.
j, 그리 고 나서 일주일 후 1945년 9월9일 04시30분 중앙청 국기 게양대에 일본 국기가 빨리 내리고 미국 국기로 바꿔 엄숙히 게양 되었다고 매일신문 1945년9월11일자로 기사가 나갔었다. 이 것으로 사대의 주인님이 바꿔졌다.

k, 1945년 9월8일 하지중장이 이끄는 미군은 공군의 엄호아래 완전무장을 하고 마치 적진에 상륙하듯 무시무시하게 인천에 상륙했으며 미리 일본 군경을 동원, 한국인들에게 일체의 외출을 자기들의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땅에서 금지 당했다. 36년간 우리를 매우 못살게 억압했던 일본인들에 대한 미군의 태도는 마치 동지를 대하는 것과 같은 극히 우호적이었다고 한다.

l, 이 주인의 충견(忠犬)은 미국인 기독교 장노인 승만 리를 앞세우면서 미군정은 스스로를 일본의 총독부와 동일시했고 일본이 이 땅위에 설치해 놓은 모든 기구를 고스란히 인수하여 다시 사용하였다. 그러면서 미군정은 치안위지의 문제를 과거 일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경찰기구를 그대로 인수하여 해결하였다.

즉 김태선, 노덕술, 최운하 등등 고등 경찰 형사들을 그대로 고용하여 그 동안 항일 투사들을 즉 애국자들을 잡아다가 고문하던 대 고문 기술자들을 더 높은 자리를 주어 행사하게 했다. (다시 쓰는 한국 현대사-박세길-돌베개)

m, 1946.3.5일 - 처칠이 트루만의 동의를 얻어 미주리주 홀튼시에서 연설을 하면서 세계적인 냉전을 선언했다. 여기서부터 남한 군대가 미군정에 완전 예속되는 것이 정식으로 출현 된다.

11, 특히 미군은 우리 임시 정부 백범 김구 선생님 일행을 일절 인정하지 아니했다는 것. 그러니까 대못을 박고 30년 법통을 자부하는 김구 선생님의 임시정부를 모두 부인했다. 그리고 1년도 채 되기 전에 1946.6.26일 날 안두희을 시켜 3번째 이 백범 김구 선생님을 빨갱이로 몰아 암살에 관련된 자의 수가 54명이나 된다. 이 54명은 모두 철저한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하여 갑자기 방공투사들이 된 사대매국노들이다.

12, 미 에스아이에스 요원인 살인자 안두희에 의해서 김구 선생님은 1949.6.26 저격을 당해 사망하셨다는 것.(역사의 심판에는 시효가 없다. 권중희-돌베개)

13, 엄청나게 죄를 진 왜놈들의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난 것이 아니고 그 땅이 또 잘린 것이 아니고 아무 죄도 없이 엄청난 피해만 당한 코리아 땅에서 1950년6월25일 외세끼리 전쟁을 우리 땅 삼천리금수강산에서 했다. 이 두 외세는 미 천민자본주의와 소련 공산주의다. 그리고 1953년7월 정전 협정을 이북과 미국이 했다는 것. 그러니까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한 격이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북에 외국 군대가 1950년 전에 다 나갔다.

14, 오늘에 대한민국에는 나가겠다고 약속을 어기고 아직까지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한국의 국군 통수권까지 쥐고 있다는 것. 대한민국 백성들의 생명을 외국 군인인 미군이 쥐고 있다는 것. 이 미국은 인디언 7천만을 깡그리 살상하고 세운 미국은 212년 역사에서 164회의 남 나라 침략역사를 가지고 있다.
15, 한국에 주둔하는 미군들은 수천만 평을 지들 맘대로 쓴다는 것. 그리고 여기에서 쓰는  물, 전기와 그리고 오늘 58년째 주둔해 있는 미군들은 덕수궁 터에 다가 고층 건물을 지겠다고 까지 한다.

16, 비행기 사격장 매향리 및 스토리 사격장등을 한국 땅에 만들어 놓고 그 백성들은 소음으로 엄청난 피해를 받으며 살게 하고 있다는 것. 한강에 독극물까지 방류한 놈들이다.

17, 오늘에 3만5천명의 미군들을 4억9천만 딸라로 대한민국 백성들의 피 땀의 세금으로 그 미군들을 일류로 재워주고, 일류로 입혀주고, 일류로 먹여주고, 일류로 봉급까지 주면서 예속된 매우 희한한 관계이다. 한 예‘로 현대차를 1년 12달 365일 많은 고생으로 미국에 잘 팔아도 한국 국방부에서 헌 무기 한개 사면 도래미타불 말장 헛수고다. 현재 이 미군들은 40여 곳에 대한민국 땅에 분산 되여 있다.

18, 물론 미군들은 세금을 내지 않는다. 물론 한국에 와 있는 미군들은 체류 허가나 노동허가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렇게 온 미군들은 하루 평균 5건의 사고를 대한민국 땅에서 그 국민들에게 피해를 준다. 도둑, 자연파괴, 폭행, 강도, 강간, 살인 등등을 저지르고 있다. 반바지 입고 다니면서 말이다. 또 특히 지하철 안에서 그 시민들을 폭행도 때때로 하면서 말이다. 태권도 종주국이라고 하면서 매우 창피한 일이다.

19,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미국에 여행만 가려고 해도 학교에 공부하러 가고 져 해도 엄청나게 까다로운 체류허가 노동허가를 받으며 많은 시간과 돈, 보증인 등등을 세워주며 받아야한다. 여기에서 많은 민족적, 인간적 수모를 당한다. 그래도 가는 게 한국인들이다.

20, 이런 것을 반대하면 지들 스스로가 친일, 친미, 그 당파들의 사대 매국의 빨갱이면서 즉 스스로 대 역적 죄인인 것들이 그 것을 반대하는 옳은 자들을 빨갱이로 매도하여 범죄 취급을 해서 옥에 가두는 양심수가 한국에 있다. 옳은 자는 감옥에 가야하고 반대로 그른 자들은 떵떵거리고 사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법이 그렇게 되여 있다.

a, 해외에서도 바른 소리하는 자들을 빨갱이로 매도하는 뒤가 구린 자들이 참 많다.

b, 우리나라 58년 역사를 보는 데는 역대 대통령들의 정치를 보면 옳고 그른 것이 그대로 나온다. 그리고 한 예‘로 특히 대한민국에서 여성들과 지체 장해 자들을 뺀 남성들이라면 꼭 지켜야 할 법인 병역의무를 지치지 않는 자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장관, 대학교수, 목사들이 있는 사회다. 또 이들의 자식들은 군대를 가지 아니해도 된다.

c, 또 가지 않게 돈 받고 빼주는 자들이 있고 이런 불의한 자들을 국회로 보내고 그 장관의 지시를 받아야하고 그 교수에게 배우고  그 목사에게 옳은 자 하나님(예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엄청난 모순이 가득 찬 썩은 사회다. 그러니 그 사회가 옳게 갈 수가 없고 정의가 펄펄 뛰는 사회가 아니고 정신적으로 배배꼬인 사회가 된 것이다. 다시 말해 자기 몸을 팔아서라도 돈을 벌어서 먹고 살면 된다는 즉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이 천하디 천한 천민자본주의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21, 한국전쟁 전. 후 즉 미군정시절부터 다시 말해 1945년9월9일부터 엄청난 양민학살(약3백5십만-4백만)이 있었는데. 그 유족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기는커녕 갖은 피해를 받으며 숨을 죽이고 살아야 했다. 자기 백성들이 자기 가족이 아무 죄 없이 살해되어 죽었는데. 그 억울하다는 말을 못하고 사는 썩은 사회다. 그 장소가 자그만 치 100여 곳이 넘는다고 한다. 이 장소가 서울 미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보고 된 장소라고 한다.

a, 그런데 어떤 종교는 모든 것은 하느님 뜻이라 하고 그 원수는 하나님께서 갚아 주실 것이라고 하면서 위안을 잠시 받으며 그렇게 될까 의심 반, 믿음 반 이렇게 반반으로 반병신이 수두룩 하는가 하면 또 완전히 믿는 완전 병신들도 수두룩하다. 이렇게 만드는 종교가 지중해 문화인 외래 기독교다. 각종 불의를 즉 양민의 학살까지도 정당화 시켜 주는 것이 즉 특히 오늘에 잘못된 기독교며 기타 종교들이다.
b, 대한민국 땅에서 그 백성인 14살짜리 효순이 미선이를 장갑차로 깔아뭉개 죽인 미군 살인자를 미군의 지들 끼리끼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정당화하는 사이비 기독교, 미군이 대한민국에 와 있는 것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면 ‘아멘’이라고 큰 소리로 말하는 그런 사이비 기독교는 청결했던 예수 그리스도를 정면으로 반대하는 자들이다.    

c, 이 글을 쓰는 자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감사하는 예수그리스도는 이 지구에 33년뿐이 살지 아니했지만 그렇게 시시하게 살지 아니했다. 당당히 옳고 그른 것을 분별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절세 애국자인 모세의, 예수의, 바울의 말을 구체적으로 정직히, 이해하고 납득을 하는 자가 위 3사람이 진심으로 믿었던 그 하나님을 믿을 자격이 있다. 즉 그 자들이 하나님이었다.

d, 오늘에 미 천민자본주의 식 기독교, 오늘에 식민지 식 기독교, 오늘에 식민화 식 기독교는 분명히 규탄을 받아야 할 것이다.
e, 외래 그 종교가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그 기본 옳은 양심의 바탕을 보급하기 위해서 그 나라에 들어 왔으면 그 나라 백성들을 위해서 옳은 것을 위해서 보급되어야 할 것이다. 만 약 그렇지 못할 경우 사이비 종교가 되므로 즉 권력에 금력에 기생하는 그 종교라면 당장 나가야 할 것이다. 물론 그 어용 종교 지도자는 당연히 규탄을 받아야 할 것이다.

f, 자기 죄 없는 백성들을 살상한 자의 조찬기도에서 그 자를 하늘이 낸 자식이라고 그 기도를 그 목사를 보고 본인은 사탄아 썩 물러나라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하고 있는 것이다.

22, 이 완벽한 예‘를 다시 말하자만 귀염둥이 딸 14살짜리 효선이 미선이가 미군 장갑차에 깔려 뭉개죽었는데. 그 살인자들을 대한민국 법정에서 재판을 한 것이 아니고 아예 하지 못하고, 할 수도 없고 미군들 지들 끼리끼리 재판을 하여 무죄를 했다.

a, 그 것은 자기 백성들을 보호하여 살리는 나라가 아니고 살인자 미군을 살려주는 나라라고 할 수도 있다. 이것을 보고 듣고 분노하지 아니하는 종교인들이 백성들이 혹 있다면 빨리 없어져야 할 것이고 그런 종교가 있다면 모두 문을 어서 닫아야 할 것이다.

b, 1980.5.18일 즉 오늘 양민학살 반대하는 자들을 해외에서도 대사관이 들어서서 빨갱이로 매도를 했고 효선이 미선이 살인 무죄 판결에 반대 데모를 하자고 하면 - 저는 그런데 안갑니다. 기도 모임에 가야합니다. 라고 하는 자들이 있었다.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 거룩한 것인가!

c, 약한 자기 백성들에게만 큰소리치는 경찰과 검찰은 각 기관은 무엇인가? 외세에게 작은 소리도 못하는 그 사람들은 어느 나라 인간들이며 어느 나라 법 공부를 했는가?

23, 한. 미 행정 협정(SOFA)이라는 것이 있어가지고 자손 대대로 물려받은 우리들의 땅에서 우리 맘대로 못하는 땅이 대한민국이다. 삼천리금수강산은 우리가 지독히 사랑해야할 땅이다. 그 옥토가 남 문화인 미 천민자본주의 땅이요 이북은 망한 공산주의 땅이다 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왜, 그 정치가 지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a, 이젠 우린 당당히 외세가 나가야 한다고 말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그 것이 내 땅에서 선택할 자유인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남. 북에서 살던 외국에서 살던 지간에 우리의 평화와 아시아의 평화와 더 나아가 이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다시 말해서 지금 보이지 않는 후손들을 위해서 양심적으로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꼭 해야 할일을 하지 않는 것도 대 죄인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b, 오늘 외세에 의존하며 정당화 시키고 있는 사대 매국노들은 가장 무서운 역사에 대대손손 대 심판을 받을 것이며 옳은 신이 만약 있다면 그 신의 심판을 대대손손 꼭 줄 것으로 믿는다.

24, 삼천리금수강산이 식민지가 당나라로, 원나라로, 명나라로, 청나라로, 일본으로, 미국으로 인수인계가 되였는가? 다음은 옳은 자에게로 인수인계가 되게 하기 위해서 난 오늘도 이 글을 분노하며 쓴다.  
“의를 외면하는 자는 돈을 좋아하고 이름을 좋아하는 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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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2년(2003년)05월18일.
림원섭(wonsup@chello.se)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