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 시인께 이 글을 드리요. '미국의 침략 역사'

by 림원섭 posted Jun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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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침략 역사

임진왜란 때의 전후 다 빼고

우리나라 전라북도 정읍군 고부면
완전 벽촌에서 시작된 갑오 농민 전쟁 때
그 추잡한 외세로 약 140만이 희생이 되였다고 한다.

또 1950년 6.25, 지중해 문화 대리전쟁 때
양키들의 천민자본주의와 오늘에 망한 공산주의 전쟁으로
이 더러운 외세로 우리 양민은 약 350만이 학살을 당했다고 한다.
노근리, 익산, 산청, 의성 등

피해자 유족 대책 위가 미국 대사관에 공식 접수 지역이
이남 지역에 40-100군대
이북은 그 백성 한사람 당 1톤씩 퍼부어졌고

도(道)에 참과 거짓이 있고
말에 옳고 그름이 있고
거짓말에 대해서는 역사가 말 한다.

물이 흐를수록 맑아지듯이
불에 타지도 아니하는 기록을 말 한다.

1492.10.12일 날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1451-1506)가
산살바도르(San Salvador-성스러운 구세주여-라는 뜻) 여 -
스페인 왕국으로 고함치며 작은 섬을 발견
해안에 발을 들여놓은 지 10년이 못되어서
모든 부족 수십만 명이 몰살을 당했다

인디언들은 ‘거룩하게 살 리‘라는 노래에서
“거룩하게 나는 사네.
하늘을 우러르며
거룩하게 나는 사네.
그러니 하늘도
말(馬)을 많이 주시네.“

이렇게 시작으로 -
이렇게 살인이 시작
이렇게 침략은 시작
이렇게 침공은 시작이 되였었다.

서양의 노예에서 단 미국만 해도 서기 1620년에
아프리카 흑인들을 노예로 부리기 시작한 후
1863년까지 약 1400만 명이 추산되는 흑인들
노예의 태반이 미국으로 끌려가 혹사당했다고 한다.

1861-1865년 미 남북 전쟁 때
군대에 갈수 있는 자야만 노예에서 해방
이 흑인 노예들이 군대에 가기 싫어했다.
군대에 가면 총 맞아 죽의니까 말이다

그런데, 그런데
자유보다 노예를 더 원한다고 엄청나게 매도
오늘에 민족통일을 원하는 의인들을 빨갱이로
엄청나게 매도하는 것처럼

노예 해방의 영웅이 아닌 아브라함 링컨
참 말로 발가락까지 웃기게 대한민국에서 영웅이다.

그 시절이 1864년에 아브라함 링컨이 대통령으로 재선되던 때
그 후 1865년4월14일에 아브라함 링컨은 드디어
J.W. 부스에 의해서 총 맞아 죽었다

마키아벨리즘(Machiavellisum-권모술수)이 살인자들인가?

억울하지 않는 사람은 곡(울을)할 자격이 있는가?
분노하지 않는 사람은 참 시인이 될 수가 있는가?
양심을 밖으로 내 놓는 것이 진정한 상속인가?
양심의 가책이란!
마음에 부끄러움을 알 때인가?

1492-3년 10월에 스페인들은
착한 섬 도미니카에 원주민들을 막 죽이면서 도착
이 때가 우리 글 가림토 글이 발전하여
1443년 세종 25년 훈민정음이 생긴 50년 후의 이야기

1620년엔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처음 건너간 후
그 동안 이 영국인들은
인디언 7천만을 깡그리 학살(虐殺), 살상(殺傷)
그러면서 세운 미국 땅,
진즉부터 문화를 형성하고 사는 인디언들의 땅,

1776년07월04일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국
1781년03월 USA로 발효

미국의 추잡한 침략 살인 역사를 여기에 쓴다.
구체적인 자료를 여기에 쓴다.
꼼꼼히 끝까지 읽어보길 빈다.
학도들이여 -

서기로
2, 1801-1805년 트리폴리와 모로코와 전쟁
3, 1803-1806년 스페인과 전쟁
4, 1812-1814년 스페인 령 서부 플로리다 강탈

5, 1812-1815년 캐나다와 플로리다를 빼앗기 위해 영국에 선전포고
6, 1813년 말카스 제도 누크 히버 섬 상륙하여 침공
7, 1816-1818년 알제리 전쟁
8, 1819-1829년 옐로우스톤 원정

9, 1819-1825년 쿠바, 푸에토리코, 산토도밍고,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침략
10, 1826년 하와이 제도 침공
11, 1827년 그리스 미코노스 섬, 앤드로스 섬 침공
12, 1831-1832년 포클랜드 군도 침공

13, 1832년 스마트라 섬 쿠알라토르 침략
14, 1833년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15, 1835년 사모아 제도 침공
16, 1838년 수마트라 섬 침공

17, 1840년 피지군도 침략
18, 1841년 길버트 군도의 드래몬드 제도 침공
19, 1843년 리베리아 침공
20, 1847-1848년 멕시코와 전쟁

21, 1847년 아이티의 사마나 만 점령
22, 1852-1853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침공
23, 1853-1854년 니카라과 침공
24, 1854-1856년 중국 상해, 관동 침공

25, 1858년 피지 군도 침략
26, 1855-1858년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침공
27, 1858년 뉴 그레네이더 하나마 침공
28, 1857년 니카라과 침공

29, 1858년 유이하 제도 침공
30, 1858-1859년 파라과이 침략
31, 1857년 중국 상해 침공
32, 1859년 판 데트카 해협의 산판섬 침공

33, 1859년 멕시코 침범
34, 1860년 포르투갈령 서아프리카 키센보 침략
35, 1863-1864년 일본 시모노세키 침공
36, 1863-1864 중국 침공

37, 1865년 콜롬비아 침공
38, 1865년 파나마 침공
39, 1866년 멕시코 침략
40, 1867년 대만침략

41, 1867-1872년 조선침략
42, 1868년 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 침공
43, 1868년 일본침공
44, 1868년 콜롬비아 침공

45, 1870-1873년 멕시코 침략
46, 1870년 콜롬비아 침략
47, 1870년 파나마 침략
48, 1874년 하와이 군도 호놀룰루 침략

49, 1876년 멕시코 침공
50, 1882년 이집트 침공
51, 1885년 파나마 침략
52, 1888년 아이티 침공

53, 1888년 조선상륙
54, 1890년 아르젠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상륙
55, 1891년 아이티 침공
56, 1891년 칠레 침공

57, 1893년 호놀룰루 상륙, 하와이 제도 점령
58, 1894년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 침공
59, 1894년 니카라과 상륙
60, 1894-1896년 조선과 중국 상륙

61, 1895년 콜롬비아 상륙
62, 1896년 니카라과 상륙
63, 1898년 하와이 제도 병합
64, 1898년 니카라과 상륙

65, 1898-1899년 미서전쟁
66, 1898-1899년 쿠바 점령
67, 1898-1899년 필리핀 점령
68, 1898-1899년 괌 점령

69, 1898-1899년 푸에르토리코 점령
70, 1899년 니카라과 상륙
71, 1899년 피지 제도 군사 원정과 사모아 침략
72, 1899년 추추라이 섬 점령

73, 1899-1902년 필리핀과 전쟁
74, 1900-1902년 중국 의화단 진압 군사 원정
75, 1900-1902년 파나마 상륙
76, 1900-1902년 콜롬비아 상륙

77, 1903-1904년 사마르 섬, 릴리핀 섬의 이슬람교도에 대한 군사작전
78, 1903년 파나마 운하 영구 점령
79, 1903-1904년 산토도밍고 침공
80, 1904년 파나마 상륙

81, 1904년 조선상륙
82, 1906-1909년 쿠바 점령
83, 1910년 니카라과 침공
84, 1910-1911년 온두라스 침략

85, 1911-1912년 중국 상륙, 북경 침공
86, 1912년 파나마 침략
87, 1912년 쿠바 상륙
88, 1912년 터키 상륙

89, 1912-1915년 니카라과 침공
90, 1913년 멕시코 상륙
91, 1914년 아이티 상륙
92, 1915-1916년 멕시코 침략

93, 1916-1925년 산토도밍고 점령
94, 1917-1918년 제1차 세계대전참전
95, 1918-1920년 파나마 치리키 점령
96, 1918-1920년 신생국 소련 침공

97, 1919년 온두라스 상륙
98, 1919년 코스타리카 침공
99, 1920년 과테말라 침략
100, 1921년 파나마 침공

101, 1921년 코스타리카 침공
102, 1922-1941년 중국에 무력 개입
103, 1924-1925년 온두라스 침공
104, 1925년 파나마 침략

105, 1926-1933년 니카라과 침공
106, 1931년 온두라스 침략
107, 1933년 쿠바 연안 정찰
108, 1937년 중국 양자강 연안 점령

109, 1938년 중국 광동, 태평양의 엔더베리 점령
110, 1941년 그린란드 항구 점령
111, 1941년 아이슬란드 점령
112, 1950-1953년 한국 전쟁

113, 1953년 이란의 모사디그 정권 정복
114, 1954년 과테말라 군사 개입
115, 1958년 중동 위기 선동
116, 1958년 케모이 섬, 마쓰 섬 주변에서 무력시위

117, 1960년 U-2 첩보기 소련 연공 정찰
118, 1960년 콩고에서 유엔 군사작전 선동
119, 1961년 파그만 침공
120, 1961년 베를린 위기 선동

121, 1964년 통킹만 무력 도발
122, 1964-1972년 베트남 전쟁
123, 1965년 도미니카공화국 내정 개입
124, 1966년 엔크루마 정권 정복

125, 1970년 라오스 무력 개입
126, 1970년 캄보디아 무력 개입
127, 1973년 칠레 아옌데 정권 정복
128, 1974-1975년 포르투갈에서 파괴 활동

129, 1975년 케냐의 무왕기 카리우기 암살
130,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 정권 전복
131, 1977년 콩고 인민공화국 정권 정복
132, 1979-1981년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133, 1960-1981년 카스트로 암살 기도
134, 1981년 카다피 암살 계획
135, 1981년 파나마의 토리호스 암살
136, 1981년 인디라 간디에 대한 음모

137, 1981년 잠비아 대통령 암살 계획
138, 1980-1984년 폴란드 내정간섭
139, 1980-1984년 아프가니스탄 군사 개입
140, 1981-1983년 엘살바도르 내전 군사 개입

141, 1981-1983년 니카라과에서 군사 도발
142, 1982년 시드라 만에서 리비아에 대한 군사 도발
143, 1983년 그레네이더 침공
144, 1990-1991년 페르시아 만 전쟁

145, 1992-1995년 소말리아 무력 개입
146, 1994년6월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침략 기도무산
147, 1998년 수단 공격
148, 1998년 아프가니스탄 미사일 공격

149, 1998년 이라크 공격
150, 1999년 유고 연방 침공
151, 2001년 아프가니스탄 침공, 탈레반 정권 붕괴시킴.
152, 2003년 이락 침략
153, 2003년 시리아냐?
154, 2004년 아란이냐? 이북이냐?

아프가니스탄이 소련과 전쟁을 할 때는
서로 상호 혈맹 국 이였는데
어느 누가 배신을 했는가?

이락이 이란과 전쟁을 할 때는
이락을 도왔지, 장사 잘했지.
이 지구의 기름 매장량이 제2째인 나라 이락
엄청난 인명 희생과 성지 파괴
기름에 대한 말은 역사가 말 할 것인가?

여기 212년의 미 양키의 살인 역사
총 162회의 공격 (위에 같은 해에 여러 나라 공격이 있음.)
유럽 인들의 식민지 역사.
아프리카까지 말하면 엄청 나리

그 동안
아까운 생명들이 얼마나 억울하게 죽었을까?
상상을 한번 해보자 -
눈 익혀 보자
기억력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라 하는가!

우리(내)가 누구인지 모른다면
그 모든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이며
정의가 없다면
그 부자 천국도 도적 떼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몸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양심이 없는 종교들에
천당(극락)이 있단 들 얼마나 화려(장수)하겠는가 말이다.

태평양에 사는 상어가 고래가 있다는 것을 몰라 -
대충 변하려고 하지말자
대충 대충 살려고 하지 말라
그냥, 그냥 넘기려 하지 말자

새해 2003년이다
동포여-
확실하게 변해보자 -
우리는 꼭 변해야 한다.
지금 보이지 않는 후손들을 위해서

9221년(2002년)10월01일, 03.04.16일.

미국(米國)은 과연 어떤 나라인가?

지금으로부터 약 10개월 전후인
2001년 12월 07일 날
서전(瑞典스웨덴) 나라의 수도
스톡홀름 매트로(Metro) 공짜신문에
참으로 기가 막힌 통계가 나왔다

미국이란 나라에서 발생하는 것

4.5 초 마다 도둑질이 생기고
15.4 초 마다 집안(주거)에 침입하는 도둑이 생기고
27.1 초 마다 차량 도둑이 생기고
34.6 초 마다 폭력, 폭행이 생기고

1.3 분마다 강도가 생기고
5.8 분마다 강간이 생기고
33.9 분마다 살인이 생기고

이런 것들을 전부 따지면 몇 분마다 생기는 사건일까?
국제적으로 미군들의 침략으로 생기는 살상 만행은?
미군들이 주둔하는
각 나라들에서 생기는 사건을 따진다면 과연 몇 분이 될까?
아니 몇 초가 될까?
참 말로 알고 싶다.

림원섭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