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통일에 대한 글짓기를 연구해오라는 부탁을 들었습니다.
한참동안 망설일 필요 없이 저는 종화님께 물어보면 내가 아는것 또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모든 자세한 것들을 말해주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첫째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분단의 고통에 대해 물어 보고 싶네요.
겉으로는 별 것 아닌 것 처럼 평서해 대하면서도 남과북이 만날 때면 왜그리 가슴이 찡하는 건지...
둘째로 우리가 통일이 왜 필요한지 궁금하군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통일의 필요성. 꼭 한번 해어졌던 형제이기에 만나야 하는 것일까요?
세번째, 남북화해, 평화적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네번째 종화님이 가셨던 평양. 그 첫발을 딛기 전 느낌과 평양의 땅에 선 느낌들.. 북녘에서 있었던 느낌을 듣고 싶네요.
다섯번째로 최근 남북 관계에 대한 종화님의 느낌을 듣고 싶네요.
종화님께 귀찮은 일을 맞기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종화님께선 이 궁금증들과 더욱더 자세한 것들을 말씀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참동안 망설일 필요 없이 저는 종화님께 물어보면 내가 아는것 또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모든 자세한 것들을 말해주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첫째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분단의 고통에 대해 물어 보고 싶네요.
겉으로는 별 것 아닌 것 처럼 평서해 대하면서도 남과북이 만날 때면 왜그리 가슴이 찡하는 건지...
둘째로 우리가 통일이 왜 필요한지 궁금하군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통일의 필요성. 꼭 한번 해어졌던 형제이기에 만나야 하는 것일까요?
세번째, 남북화해, 평화적 통일을 왜 해야 하는지..
네번째 종화님이 가셨던 평양. 그 첫발을 딛기 전 느낌과 평양의 땅에 선 느낌들.. 북녘에서 있었던 느낌을 듣고 싶네요.
다섯번째로 최근 남북 관계에 대한 종화님의 느낌을 듣고 싶네요.
종화님께 귀찮은 일을 맞기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꼭 종화님께선 이 궁금증들과 더욱더 자세한 것들을 말씀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