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최희관 선배님하고 맥주 마셨던 영주입니다.
그동안 가슴속에 품고있던 그 느낌의 주인공을 만나뵙게 되서
너무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바쁘고 진지하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요.
이제 공연이라나 할라치면 항상 쫓아다녀야 겠습니다.
항상 몸건강하시고 창작활동에 많은 성과 있으시길,,,
자주 들르겠습니다.
어제 최희관 선배님하고 맥주 마셨던 영주입니다.
그동안 가슴속에 품고있던 그 느낌의 주인공을 만나뵙게 되서
너무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바쁘고 진지하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요.
이제 공연이라나 할라치면 항상 쫓아다녀야 겠습니다.
항상 몸건강하시고 창작활동에 많은 성과 있으시길,,,
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