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진심으로축하합니다.현대자동차노동조합광주전남지부노조원들도 많이 공연보러 간다고합니다. 일부간부들에게 친구라고 얘기했더니 더관심을 많이 갖는것같습니다. 저도 집사람과 갈려고하는데 만날수 있을런지모르겠네요. 현대자동차 판매노조의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십이삼년 노조와함께오다보니 지금도 노동가요를 들으면 가슴한쪽에 뭉클함이 메입니다
더군다나 노동가요 대표곡인 "투쟁의 한길로"는더욱더 그렇고..
우리가 살아온시대 여건이 우리의 가슴에 불의와 타협하지않는 뜨거운심장을 만들어주지않았나합니다.
아뭏튼 성공적인 공연이되고 친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옛친구임 현승
더군다나 노동가요 대표곡인 "투쟁의 한길로"는더욱더 그렇고..
우리가 살아온시대 여건이 우리의 가슴에 불의와 타협하지않는 뜨거운심장을 만들어주지않았나합니다.
아뭏튼 성공적인 공연이되고 친구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옛친구임 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