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시)
by
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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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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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달님이
낮동안
어디갔다 왔게
아무도 모르지?
어제
밤새도록 잠도 안자고
동네마다 다니며 구경했거든
너무 졸려서
오늘 낮에는
저 언덕너머에 몰래숨어서
낮잠을 한 숨 자고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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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삼가 명복을 빕니다
송재선
2002.08.26 04:05
나의 꿈 소개(악보는 악보창고에)
관리
2012.09.21 21:01
가극 "갈림길에서" 공연 홈페이지입니다.
가극단 미래
2005.08.19 21:13
대운하반대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운하반대
2008.01.16 01:52
화장실 간 학식이는
종화
2002.09.04 05:55
선배님께 늦은 인사합니다.
1
송정록
2009.10.05 13:54
<2008 꽃다지 송년콘서트>길 위에서 고민하는 여러분에게 노래로 외칩니다 .. !!
꽃다지
2008.12.21 01:06
[re] 방금 가입하고
2
김정진
2008.12.07 21:22
대한민국과 미국은 과연 어떤 관계(137년째)인가?
림원섭
2003.06.06 04:42
오늘따라
1
연서
2009.07.21 20:59
'청계천8가'의 천지인이 13년만에 뭉쳤습니다.
천지인
2006.12.07 03:13
음반 구입하고 싶습니다.
1
hae1140
2010.10.25 06:21
재선님
종화
2002.08.26 04:09
5년만의 연락..
1
신일구
2010.05.17 10:29
제14회 인권영화제에 초대합니다.^^
인권영화제
2010.05.24 21:53
한 것도 없이
4
종화
2009.09.18 00:16
죄
1
강~
2009.05.14 02:49
사십대-고정희
1
강정남
2003.08.06 23:06
모기..
9
대구댁
2002.10.01 03:11
연락주세요
1
은성
2006.10.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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