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님(시)
by
박단
posted
Dec 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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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달님이
낮동안
어디갔다 왔게
아무도 모르지?
어제
밤새도록 잠도 안자고
동네마다 다니며 구경했거든
너무 졸려서
오늘 낮에는
저 언덕너머에 몰래숨어서
낮잠을 한 숨 자고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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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그냥.. 제목없음다..^^;;
16
대구댁
2002.09.28 22:26
종화의 태업을 사랑으로 봐주기
종화
2002.09.28 17:11
또 박선상님...
9
복덩이
2002.09.28 11:03
잘 가셨어요??
2
대구댁
2002.09.27 22:45
나는 나답게...
3
최석윤
2002.09.27 16:49
박선상님...
2
복덩이
2002.09.27 12:28
노래가 떠올려주네요.
1
하수남
2002.09.27 11:37
종화 형!
3
병휘
2002.09.27 11:00
주문확인 부탁드립니다.
1
위희숙
2002.09.27 09:11
멜보내기가 ^^
1
이현민
2002.09.27 00:57
음반 잘 받았습니다.
1
단 비
2002.09.26 18:53
저 오늘 광주에 없습니다 석윤님
종화
2002.09.26 06:08
음반 잘 받았습니다
최석윤
2002.09.25 23:36
잘듣겠습니다.
11
하수남
2002.09.25 13:23
25일 광주 KBS 4시 40분 전화인터뷰
총무
2002.09.25 11:30
주완아
종화
2002.09.24 14:43
자다 깨서..
29
대구댁
2002.09.24 00:59
저만 그러가요?
1
설권환
2002.09.23 23:25
지나온 길 - 이어진 길
3
오월이
2002.09.23 22:08
금녀님 리턴메일이 오네요
총무
2002.09.23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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