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나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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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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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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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고 찬바람 스치는 소리들이 주류를 이루네요.
왜 다들 마음이 싱숭생숭한 소리들만 하는지....,
괜히 나까지 울적해서 소주 생각나게스리...,
정말 연애나 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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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종화님이 서울 갑니다.
총무
2002.11.04 18:12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2
늘푸른꿈
2002.11.12 11:07
잘 지내죠
1
학식
2004.07.31 11:56
한태현입니다.
1
가배
2014.07.18 01:40
단풍아 술 사줄께 얼릉 와
4
종화
2002.12.09 18:07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살수가 없는....
1
늘푸른꿈
2003.08.27 02:20
몽심이 이모랑 ...
단결이꺼
2004.11.30 13:14
비 많이와요
1
라미
2005.05.06 02:27
[신나는세상]송년모임에 선배님을 초대합니다~!!
신나는세상
2005.12.27 16:53
말씀하신 내용은...
1
홍대요
2009.11.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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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객
2002.09.17 21:33
Re..나도 기억을 할랑가 보르겠구만
나?
2002.09.18 17:23
순천에서머시기를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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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곤
2002.12.17 23:55
민들레 가사 가르쳐주세요
1
김지영
2002.12.23 18:49
석균님 공연순서와 곡입니다
관리
2003.03.18 13:19
종화님
1
사과꽃향기
2003.12.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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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술청
2005.12.13 14:48
존경하는 종화형님께!!
1
박성언
2016.08.12 21:58
음반주문입니다
이동훈
2002.09.17 21:55
잘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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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2005.07.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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