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진 시인님 시집 잘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글들이 녹녹하게 가라앉은 시집하나 잘 받았습니다
요즘 밤은 고놈이 꽤 큰 역할을 하고 있네요
잘 읽어 볼께요
하시는 일하랴 글쓰랴 얼마나 바쁘시나요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기억하는 둘이가 됐으면 합니다
더 많은 창작 하시길 기원하면서 글 올립니다
박종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