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06 23:31

단이와 결이가...

조회 수 27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이와 결이가 선생님 무지무지 보고 싶은가보네요.
이렇게 게시판에 찾아와서 호소(?)할 정도면....
단이와 결이 참 이쁠듯한데....
선생님!
단이와 결이 얘기 좀 해주실래요?

-단비-

꽁지: 단아~결아~
너희들이 얘기해줄래?
너희들의 이야기들을....
?
  • ?
    종화 2001.11.30 00:00
    태시 아찌 단결이 태워주세요!!! 밖에 나가면 목이 터져라 외치면서 택시잡던 놈들이 벌써 9살이네 나보다 더 철이 든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린다네 지금 나랑 떨어져 살거든!(이유막막) 재밌던 기억들 떠올리면서 가끔 이야기 해줄께 [10/07-17: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박종화의 시서화음 - 한글소나무 file [종화] 2022.08.08 376
공지 창작 30년 기념작 ..사색30 [종화] 2020.09.15 1046
공지 새 홈페이지는 계속 바뀌는 중입니다. 박종화 2012.12.06 956
공지 음반과 책들! 관리자 2010.10.26 1770
공지 박종화인터뷰기사 - 창작20년 관리자 2007.10.03 7608
635 옴니버스 콘서트 '소주 한잔' 꽃다지 2004.11.16 329
634 비가 내리면.. 1 김회수 2004.07.01 329
633 앨범 잘 받았습니다. 2 정세화 2002.11.15 329
632 MBC 100분토론.. 1 오경숙 2004.09.17 328
631 겨울콘서트 관리자 2006.12.12 326
630 범민련의 길 1 송경아 2009.05.21 325
629 언제인가요 1 푸른나무 2005.03.09 323
628 도심 속에 일당잡부 1 남규원 2006.04.15 321
627 청보리 가사 송지연 2003.10.01 321
626 세이클럽 민중가요방송 연합에서 인사드립니다. 백종선 2002.09.06 321
625 우물안 개구리 6 파랑새 2011.06.17 320
624 고난의 행군에 실려있는 <지리산>(북소리들어간..) 1 조재호 2006.02.17 320
623 어디 손 한 번 들어보시오 관리 2006.01.24 319
622 향기 없는 꽃 김양일 2003.09.28 319
621 박종화차장님~ 안녕하신지요~ ^^ 3 안근영 2004.04.22 318
620 형님~! ^^* 1 춘하추동 2003.04.22 318
619 勝鍾之交 2 池勝義 2002.12.02 318
618 저희들 홈피에 종화형 홈피 주소를 적었습니다. 3 김인식 2002.10.05 318
617 삶의 의미가 된 노래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대자부 2010.02.09 317
616 도대체 빨갱이란 무엇인가? 림원섭 2003.06.06 31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0 Next
/ 40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