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늦은것 같지만 홈페이지 장만(?)을 축하드립니다. 언제 전화드리고 찾아뵌다고 하고선..... 죄송합니다. 형의 옛날 노래들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