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너무 알차게 보내서 그런지..
몸살이란 친구가 오려나 봅니다..
머리도 무겁고, 소화도 안되고, 으슬으슬 춥고 몸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만 같아요..
푹 쉬어야지 하고 오자마자 잠자리이 들었는데,
연신 울려대는 전화통 때문에 결국 일어났습니다..
기다릴 땐 그렇게도 오지 않던 전화가 이럴 땐 어지간히도 오는건 왠 조화인지..
어떻게든 다시 잠을 청해야 할텐데, 양을 세어 볼까요??
양 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밤기운은 제법 차가운데..
사무실 난방은 잘되는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감기조심하세요..
대구댁..
몸살이란 친구가 오려나 봅니다..
머리도 무겁고, 소화도 안되고, 으슬으슬 춥고 몸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만 같아요..
푹 쉬어야지 하고 오자마자 잠자리이 들었는데,
연신 울려대는 전화통 때문에 결국 일어났습니다..
기다릴 땐 그렇게도 오지 않던 전화가 이럴 땐 어지간히도 오는건 왠 조화인지..
어떻게든 다시 잠을 청해야 할텐데, 양을 세어 볼까요??
양 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밤기운은 제법 차가운데..
사무실 난방은 잘되는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감기조심하세요..
대구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