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선배

by 박수본 posted Sep 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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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형의 존재가 나의 가슴속깊이 각인되어 있는데
각인된 만큼 가까이 하지 못 했내요.......

이곳을 통해 자주 형의 소식 접하길 바람니다


언제 술 한잔 하게요






61.248.108.169 종화 : 잊지 않고 찾아주었구나 참 오랫만에 만나는구나 이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져 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는구나 언제나 변함없는 청년의 마음 간직하려 노력하며 살자 자주 연락전하마 [09/13-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