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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ㅇ ㅣㄹ ㅏㄴ ㅣ posted Sep 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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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 이란이요..!! 늦게 올리네요..^^;;

쓰신글 다 읽어봤어요..!! 아저씨꼐선..기타치시는 일이 좋으셔서..

그랬군요..!! 그래두 꿈은 이룬거네요..^^; 아직 제가 흥미를 느끼는

일은 못구했어요..가족두 싫구 다 싫구 오직 그것 하나만 하구 싶다..!!

이런 느낌이 드는 일을 아직 못구했거둔요..!! 이게 꼭 좋다,나쁘다 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그래두 한번은 겪어보고는 싶어요..! 전 한가지에 그렇게 몰두 하는

애가 아니라서.. 한번 한가지일에 몰두도 해보구 싶고..

하지만..부모님의 걱정이 늘어나는 거죠..! 아저씨..!! 기타만 치시구

아무것도 않하실땐..부모님께서 야단 많이 치셨을 텐데...?

어떻게 그걸 극복? 하구 꿈을 이루셨어요..?또부모님 어떻게 설득 하셨어요..?

아저씨두 대단한 분이신것 같네요..^^; 지금 눈병이 유행인거 아시죠..?

손 깨끗이 씻으시구요..!! 눈병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구럼..이만 줄일꼐요...안녕히 계세요...--이란올림--


211.190.112.70 종화: 눈병있었구나 몰랐네 처음 본 모습 마지막 본 모습 그리고 여기서 보는 아저씨 모습 하나도 안틀려 똑 같은데 왜 그러지 이란이가 궁금한 게 많은가봐 한꺼번에 어찌 다 알 수 있겠니 다음 과제로 미루어 두기로 해 고마워 [09/05-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