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화 선생님께..

by ㅇ ㅣㄹ ㅏㄴ ㅣ posted Sep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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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 이란이라고 합니다. 아름이가 한발더 앞섰네요..^^;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정말 오랜만에 만난듯 싶어 방가워요..^-^

드디어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홈페이지가 있는줄은 생각두 못했는 걸요..!!

컴퓨터 킬떄마다 한번씩은 들어와서 홈페이지 구경 많이 하고 갈께요..^-^

종화 선생님..저 기억 못하시는건 아니겠쬬..^^; 강명희 선생님을 통해 정말

좋은 구경 하고 온것 같아요..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추억한가지를 거기서 많들고

온듯싶네요...!! 그래서 기뿌여요..^0^앞으로도 기회가 주워진다면 또 가보고 싶어요..^-^

여기 좋은글 많이 있을듯 싶네요..한번 쭉 둘러보고 가야게쬬..!^-^

태풍이 왔는데 거긴 괜찮으세요..? 뉴스 봤을땐 정말 안타깝던데..!!

저희집 나무도 하나 뽑혔어요..^^; 도로에 자리잡고 있는 나무가 그것두 뿌리체 뽑힌게

있길래 구경만 해쬬..^^; 바람이 쎄차게 불어서 그 나무가 어디론간 사라졌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다행이라고 생각드네요..^^; 다른데 보면 정말 안타깝던데..

종화 선생님..앞으로도 더 좋은글 쓰시구요..!! 언제나 밝은 모습 잊지 마세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안녕히 계세요...--이란올림--




211.190.112.70 종화: 이렇듯 소중한 사람이 함께하는 사람이 있기에 세상은 살아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하거든? 넌 그렇지 않니 잊지 않고 기억해 주고 찾아와 주는 작은 마음이 모여 하나라는 큰 사랑을 만들어 내는 것이란 걸 내심 잊어버리며 살다가도 너같은 귀염둥이들을 다시 볼때 불현듯 떠올리곤 한단다 너무 반갑다 이제 너에게도 유익한 글들을 고려해서 한번씩 올려야 겠구나 여긴 어른들의 생각과 어른들의 마음글이 주를 [09/03-11:54]
61.81.139.118 ㅇ ㅣㄹ ㅏㄴ ㅣ: 답글말고 꼬릿말 남김니다..^^; 여기 홈피 들어와서 아저씨 얼굴 보네요..^^; 처음에 봤던 아저씨의 모습하구 마지막에 보았던 아저씨의 모습 그리고 여기와서 홈폐이지로 본 아저씨의 모습...각기 다른 모습들만 모여있는듯 싶네요..^-^ 어떻게 보면 저렇고 어떻게 보면 저렇고..시간이 지날때마다 아저씨에 대한 생각?느낌이 다른것 같아요..한마디루 시간이 지날수록 더 괜찮아 지시는것 같아요..^-^ ㅎ ㅏㅎ ㅏ;; 좋은글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