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님의 사이트를 알았더라면
>얼마나 제가 기뻤을까요.
>모두 다 제 게으름의 소치입니다.
>그렇게 듣고 싶어했던 님의 곡을 무진장 들을 수 있어 넘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매일이다 싶이 아마 들어올 것입니다.
>그래도 욕하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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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맘이 울적해서 파랑새 들으러 왔다가
님의 답글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제가 용띠고 형은 토끼띠시니 제가
형님이라 불러도 되겠군요.
지금 전 마산에 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챙기십시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