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님의 사이트를 알았더라면 >얼마나 제가 기뻤을까요. >모두 다 제 게으름의 소치입니다. >그렇게 듣고 싶어했던 님의 곡을 무진장 들을 수 있어 넘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매일이다 싶이 아마 들어올 것입니다. >그래도 욕하지 마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