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화님이 26일 토요일날 광주민예총사무실 오셨을때
예총식구들이 없어서 우연찮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던
후배들입니다.
가시고 나서야... 어떤 느낌이 있어... 검색어로 선배님 성함을
검색하고나서... 아!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췌, 실물을 뵌적이 없어서...알아뵈지 못해 정말 지송합니다)
성우와 현호는 파랑새라는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다음에 뵐때는 넙죽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예총식구들이 없어서 우연찮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던
후배들입니다.
가시고 나서야... 어떤 느낌이 있어... 검색어로 선배님 성함을
검색하고나서... 아!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췌, 실물을 뵌적이 없어서...알아뵈지 못해 정말 지송합니다)
성우와 현호는 파랑새라는 노래를 무척 좋아합니다.
다음에 뵐때는 넙죽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