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처럼...
by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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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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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들른 이방의 기운은
기억과 추억이 아닌 여전한 현실이네요
참 먼 과거처럼 느껴지는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님의 노래처럼 아픈 상처가 아닌 희망이 반드시 왔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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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씨 약력 보냅니다
길씨 약력 보냅니다
2004.08.10
by
종화
기차길옆작은학교 서울공연 홍보영상..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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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길옆작은학교 서울공연 홍보영상.. 두번째
2004.03.13
by
기차길옆작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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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꽁알극장~ 접시물에 코박기
푸른살이
2005.03.16 02:50
길좀 물어 볼께요
4
늘푸른꿈
2003.03.12 15:49
길이 엉켜버렸습니다
2
노을이
2002.10.07 20:51
길을 걷다.
3
가을하늘
2002.11.13 11:32
길씨 약력 보냅니다
종화
2004.08.10 14:22
길손처럼...
나그네
2007.11.23 20:48
기차길옆작은학교 서울공연 홍보영상.. 두번째
기차길옆작은학교
2004.03.13 11:24
기억하지 못해도...
1
이무기
2002.10.03 20:04
기억이나 나실련지요?
1
김인식
2002.09.18 15:23
급한마음에 그저
2
최석윤
2002.09.17 20:16
금녀님 리턴메일이 오네요
총무
2002.09.23 21:49
금기의 단어를 말하며...
늘푸른꿈
2002.12.03 11:39
글의 배치에 대하여
종화
2002.09.05 00:33
글 가져갑니다.
창두
2009.05.19 06:48
그리운 벗
1
강정기
2011.11.05 10:16
그냥.. 제목없음다..^^;;
16
대구댁
2002.09.28 22:26
그냥 문득
1
이선희
2005.09.28 21:52
그게 문 말이죠
2
학식
2002.10.11 18:23
그 섬에 갈래요
김양일
2004.04.01 06:24
귀찮지요?
2
관리자
2002.10.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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