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처럼...
by
나그네
posted
Nov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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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들른 이방의 기운은
기억과 추억이 아닌 여전한 현실이네요
참 먼 과거처럼 느껴지는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님의 노래처럼 아픈 상처가 아닌 희망이 반드시 왔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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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홈페이지가 죽은듯 하네요
1
갈길은간다
2014.07.11 00:28
친구같은선배
박수본
2002.09.12 16:43
[re] 종화님 좋아하는 막말 안걸러내는 제로보드
8
관리자
2002.10.30 00:42
안녕하세요~^^
1
강시내
2005.08.16 14:37
가을입네요
1
별바라기
2005.09.13 03:04
그냥 문득
1
이선희
2005.09.28 21:52
어디 손 한 번 들어보시오
관리
2006.01.24 12:13
감사합니다
유선종
2006.08.12 10:17
박종화서예산문 작품평 -시민의 소리
관리자
2009.11.28 19:11
음반 주문은 제발 홈피 상단 메일보내기로
3
관리자
2002.09.18 12:27
단이와 결이가...
1
단 비
2002.10.06 23:31
갈길은 간다 멘트 궁금
1
장백현
2006.04.15 12:21
선생님 오랜만에 와요.
2
김민석
2013.05.28 18:35
손 볼 곳이 많은데..
siara
2002.09.02 02:27
비오는 날
1
종화
2005.06.10 13:24
형님..
1
신일구
2005.11.11 02:24
[공모소식] 13회 지용신인문학상 - 작품마감 4월20일
동양일보
2007.04.06 17:07
글의 배치에 대하여
종화
2002.09.05 00:33
학식님~
4
대구댁
2002.10.13 15:21
부탁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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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화사랑
2003.12.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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