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처럼...
by
나그네
posted
Nov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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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들른 이방의 기운은
기억과 추억이 아닌 여전한 현실이네요
참 먼 과거처럼 느껴지는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님의 노래처럼 아픈 상처가 아닌 희망이 반드시 왔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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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일부러 들렀습니다.
강명희
2002.08.13 14:09
Re..일부러 들렀습니다.
종화
2002.08.13 15:11
왔다가 그냥가자니... ...
강지연
2002.08.13 14:07
참말로 오랫만일세!
진용근
2002.08.11 16:25
광주기독교방송 출연
관리자
2002.08.10 17:48
와.. 첨 뵙습니다..
바우
2002.08.10 14:12
Re..와.. 첨 뵙습니다..
박종화
2002.08.10 15:54
소주 생각나는 밤입니다
학식
2002.08.09 02:01
Re..소주 생각나는 밤입니다
박종화
2002.08.10 15:53
인사올립니다 꾸벅^^
김병호
2002.08.03 14:25
Re..인사올립니다 꾸벅^^
종화
2002.08.03 15:54
술 잘드시나 봐요
종화
2002.07.26 12:55
어제 회식이 생각보다 늦게 끝나서..
siara
2002.07.25 10:15
수고하시는데요
박종화
2002.07.20 21:38
자유게시판 입니다.
siara
2002.07.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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