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처럼...
by
나그네
posted
Nov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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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들른 이방의 기운은
기억과 추억이 아닌 여전한 현실이네요
참 먼 과거처럼 느껴지는 저의 마음과는 다르게...
님의 노래처럼 아픈 상처가 아닌 희망이 반드시 왔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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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10월 8일 광주에서 만나요
이승기
2004.09.08 14:00
참 그립네
1
명길
2004.08.28 17:29
노문센터 나눔장터 제작단위 간담회 개최 공지
나눔지기
2004.08.20 12:55
통일축전
종화
2004.08.14 14:11
길씨 약력 보냅니다
종화
2004.08.10 14:22
웃음의 엔돌핀
늘행복
2004.08.06 15:15
꽃으로 피어나시라 (펌)
1
이선희
2004.08.04 11:27
잘 지내죠
1
학식
2004.07.31 11:56
종화형 구로에 오셨었다면서요.
1
까치 (꽃다지)
2004.07.30 11:51
왔다가
1
서기
2004.07.29 15:29
천지인 새음반 .. Since 1993.. ONE..
천지인
2004.07.18 22:26
좋은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2
이성환
2004.07.03 13:33
비가 내리면..
1
김회수
2004.07.01 17:37
오랜만입니다
3
최석윤
2004.07.01 11:36
뭐하시고 게시나요
1
레드
2004.06.23 02:39
저만 노래가 안 들리나요??
4
김회수
2004.06.17 22:03
무엇이
종화
2004.06.16 13:37
나도 무대에 서고 싶다
종화
2004.06.16 13:33
종화 썽!!! 오랜만에 형님 소식 접합니다.
2
최상현
2004.06.12 03:30
오월의 장미꽃
김양일
2004.06.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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