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는 사랑이려오????
우연히 20주년 공연 배너를 보고 클릭해서 들어왔습니다. 님께서 만들고 부르신 줄 모르고 불렀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바쳐야한다. 여성전사 등등, 그리고 님인줄 알고 사서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 제목은 생각이 안나고, 가사를 조금 읊조리자면 "한 길로만 오직 한길로만 숙명의 이 한목숨 오직 한길로만, 결고 굽힘없이 난 살테요, 천금주고 못 살 사랑 벗들앞에 맹세한만큼 책임지는 사랑이려오." 맞나요????
실은 결혼전에 친구들앞에서 한번 불렀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일들이 노래를 부르면 내마음을 다 표현한 것 같아 속이 시원하고, 눈물이 핑 돕니다.
아이들 키우고, 생활하느라 나를 잃어가고 있을때,
가끔 이 노래들을 통해서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20주년 공연 배너를 보고 클릭해서 들어왔습니다. 님께서 만들고 부르신 줄 모르고 불렀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바쳐야한다. 여성전사 등등, 그리고 님인줄 알고 사서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 제목은 생각이 안나고, 가사를 조금 읊조리자면 "한 길로만 오직 한길로만 숙명의 이 한목숨 오직 한길로만, 결고 굽힘없이 난 살테요, 천금주고 못 살 사랑 벗들앞에 맹세한만큼 책임지는 사랑이려오." 맞나요????
실은 결혼전에 친구들앞에서 한번 불렀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일들이 노래를 부르면 내마음을 다 표현한 것 같아 속이 시원하고, 눈물이 핑 돕니다.
아이들 키우고, 생활하느라 나를 잃어가고 있을때,
가끔 이 노래들을 통해서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