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한국의 소리와 세계의 소리가 만납니다.
전북지역의 독특한 민속성악 유산인 ‘판소리’와 목소리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음악적 유산이 동시대의 청중들과 더불어 폭 넓게 교류하는 소통과 신명의 장이 열립니다.
'소리, 놀이(遊) (SORI NORI)' 라는 주제로 6회째를 맞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를 중심으로 우리전통음악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의 음악유산과 폭넓게 교류,소통하여 전라북도를 세계 속의 문화 예술중심지로 가꾸어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나아가 세계의 예술적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예술축제가 되고자 합니다.
특히 올 해에는 1982년 영국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27개국에서 150여 회의 축제를 열어 온 국제적인 공연 예술제인 WOMAD(World of Music, Arts, and Dance)와 함께 하는 SORI-WOMAD Festival(9/22-24) 에서는 다양한 국적과 색을 지닌 아티스트들을 한 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소리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작초연기획 오페라‘논개’, 창극‘심청’과, 바디별 판소리 흥보가, 다섯바탕 판소리, 판소리 젊은시선, 작고 명창 열전 - 만정 김소희 등의 집중기획 판소리, World Voice Special, 전통과 전위-호주편, 젊은이들의 음악 축제인 소리 프린지 페스티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티켓은 축제를 맞아 새 단장을 마친 전주세계소리축제 축제 홈페이지 www.sorifestival.com 와 티켓링크에서 예매가능하며, 다양한 공연정보와 홈페이지 이벤트 등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는 9월에 열릴 전주세계소리축제(9/16-9/24)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북지역의 독특한 민속성악 유산인 ‘판소리’와 목소리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음악적 유산이 동시대의 청중들과 더불어 폭 넓게 교류하는 소통과 신명의 장이 열립니다.
'소리, 놀이(遊) (SORI NORI)' 라는 주제로 6회째를 맞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판소리를 중심으로 우리전통음악을 널리 알리고 전 세계의 음악유산과 폭넓게 교류,소통하여 전라북도를 세계 속의 문화 예술중심지로 가꾸어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나아가 세계의 예술적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예술축제가 되고자 합니다.
특히 올 해에는 1982년 영국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27개국에서 150여 회의 축제를 열어 온 국제적인 공연 예술제인 WOMAD(World of Music, Arts, and Dance)와 함께 하는 SORI-WOMAD Festival(9/22-24) 에서는 다양한 국적과 색을 지닌 아티스트들을 한 곳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소리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작초연기획 오페라‘논개’, 창극‘심청’과, 바디별 판소리 흥보가, 다섯바탕 판소리, 판소리 젊은시선, 작고 명창 열전 - 만정 김소희 등의 집중기획 판소리, World Voice Special, 전통과 전위-호주편, 젊은이들의 음악 축제인 소리 프린지 페스티벌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티켓은 축제를 맞아 새 단장을 마친 전주세계소리축제 축제 홈페이지 www.sorifestival.com 와 티켓링크에서 예매가능하며, 다양한 공연정보와 홈페이지 이벤트 등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는 9월에 열릴 전주세계소리축제(9/16-9/24)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