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8 21:52

그냥 문득

조회 수 49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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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엘 다녀왔습니다. 전화를 드릴까 하다 그만두었습니다.
굳이 억지로 만남을 만들 필요가 없을 듯 하여.
건강하시지요?
그냥 가을이 쓸쓸한 듯 하여 한번 들려 보았습니다.
몸은 무지 바쁜데 마음은 갈수록 허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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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종화 2005.09.29 13:48
    ㅋㅋㅋ
    허하긴 마찬가지네요
    바빠서 취직할 시간조차 없는 백수
    여전히 건강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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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선생님,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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